[포착]너무나 다정한 키드먼 부부

입력 2016-06-09 15:34



호주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반이 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CMT 뮤직 상 시상식에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