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나는 21세기 성춘향”

입력 2016-06-09 15:29



 9일 오후 (음력5월5일) 단오절을 맞아 대전 동구 판암2동 쌍청당공원에서 한복입은 한 여학생이 전통 그네뛰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