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자동차 위에 뜬 홈런볼 잡아라

입력 2016-06-09 13:52

보스톤 레드삭스 외야수 크리스 영이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펜스에 부딪히며 홈런볼을 잡으려 애쓰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