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영성연구소 7월 4일 영성 심포지엄

입력 2016-06-09 11:31

디바인영성연구소(이사장 이순창 목사·사진)는 다음달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주시 보문로 현대호텔경주에서 ‘영성의 파워, 독일 경건주의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2016년 여름 심포지엄’을 연다.

박정근 계명대 교수는 ‘독일 경건주의 영성과 그 발자취’, 디바인영성연구소장 유재경 영남신학대 교수는 ‘독일 경건주의 기도와 영성훈련’, 정성욱 미국 덴버신학대 교수는 ‘독일 경건주의 성경해석과 목회’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선착순 70명으로 참가비는 교재 및 식사를 포함해 5만원이다(010-6416-0350).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