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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글래머 여성의 아슬아슬한 노출
입력
2016-06-08 20:49
수정
2016-06-08 20:57
2011년 틴 초이스 어워드 티브이 여성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스타인 코트니 카르다시안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올해의 글래머 여성 시상식에 참석해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슬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