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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고급 양털 위해 도살되는 양
입력
2016-06-08 20:26
PETA 회원인 앨리샤 움프너씨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도살되고 있는 양의 사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PET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울 회사인 울렌에게 양털을 팔기 위해 이들의 양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몇몇 양들은 근로자들이 먹기 위해 도살됐다고 증언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