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밍크고래의 슬픈 운명

입력 2016-06-08 20:07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8일 오전 전남 완도군 보길면 보옥항 남쪽 약 4.5㎞ 해상에서 길이 5.5m, 둘레 3m, 무게 1.7t에 달하는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 사진=완도해양경비안전서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