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현대원 미래전략수석비서관

입력 2016-06-08 15:24

서강대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 창조경제분과 자문위원을 역임한 뉴미디어 및 디지털콘텐츠 전문가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전문위원, 정보통신부 신성장동력디지털콘텐츠부문장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창조경제 구상 청사진을 수립한 원년 멤버로도 평가 받는다. 박근혜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규제심사위원장으로 일했고 미래부 디지털콘텐츠산업포럼 의장도 맡았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VR(가상현실)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으며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쏟아왔다.

△제주(52) △제주 제일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미국 템플대 언론학 박사 △서강대 교수, 커뮤니케이션센터 소장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산업포럼 의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한국VR산업협회 협회장 △KT 사외이사

전웅빈 기자 imu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