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부패 정치인,쓸어내버리자”

입력 2016-06-08 15:02


브라질 시위자들이 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패혐의로 직무정지된 에두아르두 쿠냐 하원의장의 사진 가면을 얼굴에 쓴 사람을 빗자루로 쓸어내버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시민운동단체 아바스(AVAAZ)가 AP에 제공한 것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