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긴급] 버니 샌더스 "포기안한다, 14일 워싱턴DC 경선 참여한다"
입력
2016-06-08 15:01
수정
2016-06-08 15:02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가 7일(현지시간) 경선을 중도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 워싱턴DC 경선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과 경선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경선을 끝으로 샌더스가 경선을 포기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하지만 샌더스는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가진 연설에서 "경선은 계속되고, 나의 투쟁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