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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인사본부장 명의 특별공지사항 '시끌'
입력
2016-06-08 09:25
수정
2016-06-08 09:29
한 회사가 직원들의 근태불량을 바로잡겠다고 써 붙인 특별 공지문이 인터넷에서 논란입니다. 보건휴가 사용 시 진단서 첨부 등 주로 여직원들을 겨냥했는데, 네티즌들은 “노동청에 제소할 사안”이라며 펄쩍 뛰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특히 여직원 절대 엄수"… 한 회사의 특별공지 논란>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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