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패범죄특별수사단 대우조선해양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6-06-08 08:20
대검찰청 산하 부패범죄특별수사단 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와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압수수색에는 검사와 수사관 등 150여명이 투입됐다.
특별수사단의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과 경영진의 회사경영 관련 비리 등을 규명하기 위한 증거 확보차원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