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활주로에 코박은 화물기

입력 2016-06-07 09:34



6일 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 직전 사고가 난 미국 국적의 화물기가 7일 활주로에 멈춰 있다.

이 화물기는 이륙 도중 랜딩기어(바퀴)가 파손돼 이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활주로 한 곳이 폐쇄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