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여성 강간,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입력 2016-06-07 08:40


마르치오 프레이타스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에서의 여성 강간과 폭력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코파카바나 해변에 "나는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진들을 전시했다.
브라질에선 72시간마다 여성들이 강간을 당하고 있다고 비정부 단체 관계자는 전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