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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울어버린 미스 아메리카
입력
2016-06-06 20:16
미국 수도 워싱턴 출신의 데쇼나 바버가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아메리카 경연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미스 아메리카'에 뽑힌 뒤 전년도 우승자로부터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