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미국에선 내가 최고 미녀야!”

입력 2016-06-06 14:39





미국 각 주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스 유에스에이 선발대회에서 다양한 포즈를 워킹을 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