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촛불로 만든 266...잊지말자!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입력 2016-06-05 15:31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가습기살균제로 쓰러져간 266명을 추모하며 LED촛불을 켜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