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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고등어의 항변 “왜 내 몸값 떨어져?”
입력
2016-06-05 15:26
실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발표 영향으로 고등어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가량 낮게 형성된 5일 오후 서울에 한 대형마트에 고등어가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23일 환경부는 실내 미세먼지를 조사한 결과 집 안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에 비해 30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고 발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