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6-06-05 14:44
제61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송상윤 육군중위의 묘역에서 육촌동생이 묘비에 머리를 맞댄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