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다아이몬드 반지 향해” 신부 달리기대회

입력 2016-06-05 08:34




예비 신부들이 5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의 세번째 큰 도시인 나르바에서 국제 달리기 대회에서 혼심의 힘을 다해 달리고 있다.

에스토니아 러시아 라트비아에서 온 이들은 50미터 경주에서 승리해 1등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얻기 위해 경주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