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민 12만여명이 중국 톈안먼 민주화 운동 27주년을 맞은 4일 밤 홍콩섬 빅토리아 공원 축구장을 가득 메운 채 촛불을 들고 '톈안먼 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홍콩시민 12만여명이 중국 톈안먼 민주화 운동 27주년을 맞은 4일 밤 홍콩섬 빅토리아 공원 축구장을 가득 메운 채 촛불을 들고 '톈안먼 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포착]홍콩 뒤덮은 12만개의 촛불
입력 2016-06-05 01:46 수정 2018-04-17 18:37
홍콩시민 12만여명이 중국 톈안먼 민주화 운동 27주년을 맞은 4일 밤 홍콩섬 빅토리아 공원 축구장을 가득 메운 채 촛불을 들고 '톈안먼 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