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복싱 전설 사라지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입력 2016-06-04 15:19
1965년 5월 25일 무하마드 알리가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소니 리스튼을 물리치고 포효하고 있다. 1974년 10월30일 무하마드 알리가 조지 포먼에게 라이트 훅을 날리고 있다. 1974년 10월 31일 캠퍼스로 쓰러지는 조지 포먼을 무하마드 알리가 바라보고 있다. 1975년 10월 1일 무하마드 알리가 도전자 조 프레이저의 머리를 강타하고 있다. 1981년 4월 13일 스포츠 캐스터 하워드 코셀과 함께. 2012년 2월 22일 피닉스의 한 병원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