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테이프로 입막다...침묵의 성폭행

입력 2016-06-04 13:21 수정 2016-06-04 13:24


한 여대생이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서 열린 집회에서 학교 안팎의 성폭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집회 도중 테이르포 자신의 입을 막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의 한 아파트 부엌 싱크대 안에서 15세 소녀 카렌 페레즈(Karen Pere)가 옷이 일부 벗겨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