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인간의 잔인한 경기 언제까지?

입력 2016-06-04 10:17





한 황소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라스 벤타스 경기장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여러개의 투우사의 칼을 맞고 거의 죽음 직전까지 이르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