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숨진 남편 정자 사용 허용

입력 2016-06-04 10:04


스페인 여성이 프랑스에서 사별한 남편의 정자로 아이를 갖고 싶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근 승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가 지난 2015년 9월17일 촬영한 인간의 정자세포와 정모세포의 사진.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