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2만명의 금관악기 향연

입력 2016-06-04 01:59



뮤지션들이 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ROOM TO GROW'라는 주제로 열린 독일 복음주의 트롬본 데이 행사 오프닝에서 금관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2만명이 넘는 금관악기 뮤지션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