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루브르 신들의 홍수 걱정(?)

입력 2016-06-03 23:50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조각상들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플라스틱 박스에 담기고 있다.

파리는 며칠째 계속된 홍수로 세느 강이 범람할 위치게 처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품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