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수상도시로 변한 텍사스

입력 2016-06-03 15:33



미국 텍사스주 뉴 브라운펠스가 2일(현지시간)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자 한 주민이 배를 저어 길을 건너가고 있다. 또다른 주민은 무릎 이상 차오른 물을 헤치면 길을 건너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