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교사 여친이 학부형에게 윤간 당했습니다' 목포 충격 사건
입력
2016-06-03 14:59
수정
2016-06-05 14:51
20대 여교사가 학부형과 주민으로부터 하룻밤 사이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2일 보도됐다. 피해 여교사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네티즌이 보도가 나오기 전 여자 친구의 상황을 알리며 쓴 글도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다.
다음은 '학부형이 교사를 성폭행했다'는 사건을 최초 보도한 목포MBC 보도 영상.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