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여친이 학부형에게 윤간 당했습니다' 목포 충격 사건

입력 2016-06-03 14:59 수정 2016-06-05 14:51

20대 여교사가 학부형과 주민으로부터 하룻밤 사이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2일 보도됐다. 피해 여교사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네티즌이 보도가 나오기 전 여자 친구의 상황을 알리며 쓴 글도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다.

다음은 '학부형이 교사를 성폭행했다'는 사건을 최초 보도한 목포MBC 보도 영상.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