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주차위반까지"… 조영남 외제차, 장애인 전용구역에 주차

입력 2016-06-03 14:26 수정 2016-06-03 14:27

【속초=뉴시스】 '그림 대작(代作), 사기 범죄'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씨가 3일 오전 강원 속초시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타고 온 고급 외제 승용차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돼 있다. 장애인을 증명할 장애인자동차표지가 없는데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 10만원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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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