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귀 '쫑긋'

입력 2016-06-03 11:54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3일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 관리특별대책 관계장관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