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원인 '갸우뚱', 정부 대책 회의

입력 2016-06-03 11:13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 관리특별대책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며 얼굴 주위를 만지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