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달콤함의 치명적 유혹…불황기에도 호황 누리는 '디저트'

입력 2016-06-03 10:24

불황이 길어지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소비자들이 달달한 디저트 앞에선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

디저트 관련 박람회나 축제가 열릴 만큼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오는 11∼1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6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스윗 오아시스’ 페스티벌 트위터에는 ‘그날이 기다려진다’는 리트윗이 수두룩하다. 디저트만 코스로 판매하는 전문점이 맛집으로 떠오를 만큼 디저트를 아예 주식으로 먹는 이들도 적지 않다. 나머지 기사 내용 보려면 아래 <[경제 히스토리] ‘사르르르∼∼’ 달콤함의 치명적 유혹> 기사 링크 클릭!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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