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병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오는 1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에서 ‘사선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의 윤리’를 주제로 2016생명윤리강좌를 연다.
박상은 샘병원 대표원장이 주 강사로 나서 생명과 장수,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 한다. 박 원장은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을 맡고 있다(02-745-7237).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오는 17일 생명윤리강좌
입력 2016-06-02 16:43 수정 2016-06-0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