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공눈 맞는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

입력 2016-06-02 14:29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현 롯데물산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던 중 환경단체의 기습 가습기 퍼포먼스로 얼굴에 스노우폼을 맞고 있다. 노 대표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업무를 총괄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