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성폭행은 이제 그만”

입력 2016-06-02 09:01

두 명의 여성이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세 소녀 집단 성폭행에 항의하기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얼굴에 손바닥을 그려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