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지난 3월보다 25.9% 감소한 1만7845라고 집계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404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3558대, 아우디(Audi) 2474대, 포드(Ford/Lincoln) 979대, 토요타(Toyota) 977대, 폭스바겐(Volkswagen) 784대, 렉서스(Lexus) 745대, 랜드로버(Land Rover) 697대, 미니(MINI) 610대, 닛산(Nissan) 515대 순으로 집계됐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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