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컬쳐 코스메틱 브랜드 DTRT(디티알티)가 올인원 로션 ‘텐섹(10SEC)’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DTRT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선보이는 TV 광고로 올인원 로션 ‘텐섹’ 출시와 함께 ‘10초만에 결정되는 남자피부’라는 뜻의 ‘텐섹’의 제품명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텐섹’ 제품의 특징을 야구 경기 상황과 비유, 투수 버전과 타자 버전 2가지로 방영된다.
광고 영상은 야구 경기 중 마주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10초 안에 승부를 결정짓는 투수와 타자의 시선 속 야구공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0초 내 승부를 결정짓는 야구공을 DTRT 올인원 ‘텐섹’과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DTRT의 텐섹은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운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타입의 로션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뿐만 아니라 스타일 완성의 마지막 단계인 향수까지 하나로 담은 ‘4 in 1’ 제품이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남성 컬쳐 코스메틱 브랜드 ‘DTRT(디티알티), 브랜드 론칭 후 첫 광고 온에어
입력 2016-06-0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