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통 뒤로 사고원인 조사 중인 과학수사대

입력 2016-06-01 13:23

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붕괴현장에 놓여진 가스통과 연결된 관(호스) 뒤로 과학수사대원들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20분께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