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저,135g짜리 아기 판다예요”

입력 2016-06-01 11:00 수정 2016-06-01 14:20


갓 태어난 아기 판다가 지난 5월 29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연구센터에서 누워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아기 판다의 엄마의 이름은 메이힌으로, 이날 135g의 건강한 첫 아기를 출산했다.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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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