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키차이 느껴지는 윤종신-전미라 부부

입력 2016-05-31 20:21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인더시티(Roland-Garros in the City)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한 홍보대사 가수 윤종신(오른쪽부터), 전미라, 에티엔 롤랑-피에그(왼쪽 세 번째) 주한프랑스대사관 수석 참사관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롤랑가로스 인더시티(Roland-Garros in the City)'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롤랑가로스를 도심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페스티벌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 행사는 6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