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망가진 폐 vs 정상적인 폐…돼지 흡연실험 '끔찍'

입력 2016-05-31 15:0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흡연실험을 통해 망가진 돼지의 폐(오른쪽)와 정상적인 돼지의 폐를 보며 놀라고 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1987년 제정한 날로 매년 5월31일 이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