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망가진 폐 vs 정상적인 폐…돼지 흡연실험 '끔찍'
입력
2016-05-31 15:0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흡연실험을 통해 망가진 돼지의 폐(오른쪽)와 정상적인 돼지의 폐를 보며 놀라고 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1987년 제정한 날로 매년 5월31일 이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