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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프로야구 그라운드 종교전쟁
입력
2016-05-30 19:49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卍(만)'자가 가득 그려져 SNS 상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20여개의 卍(만)'자 사이사이에는 십자가도 눈에 띄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이슈체크 2] 야구장 종교전쟁, “십자가는 피했네”> 기사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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