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OO야, 미안해! 힘들었지?"…구의역에 '스크린도어 사망' 추모쪽지

입력 2016-05-30 16:27 수정 2016-05-30 16:38




【서울=뉴시스】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일어난지 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스크린 도어에 시민들이 적은 추모메세지가 붙여져 있다. 28일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을 김모(19)씨가 홀로 정비하던 중 사망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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