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관광버스 기사들이 뽑은 최고 피서지

입력 2016-05-30 15:33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 내리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화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관광버스기사가 무더위를 피해 버스 짐칸에 모여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