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형님·아우처럼…반기문 뜨니 덩달아 '반짝' 황교안

입력 2016-05-30 15:29
【경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30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UN NGO 컨퍼런스에 참석한 황교안(왼쪽부터) 국무총리와 반기문 UN 사무총장, 유순택 여사가 손벽을 치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제공)

【경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30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UN NGO 컨퍼런스에 참석한 황교안(왼쪽) 국무총리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청 제공)

【경주=뉴시스】제66차 UN NGO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는 두 사람.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2016'(제주특별자치도.동아시아재단.국제평화재단.중앙일보 공동 주최)이 26일 제주도 국제컨벤션(ICC)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 앞서 기조연사인 반기문(왼쪽) 유엔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2016.05.26. (사진= 중앙일보 제공)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6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제주포럼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서귀포=뉴시스】 고동명 기자 = 26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제주포럼 개회식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황교안 총리와 나란히 좌석에 앉아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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