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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2976억원’ 세계 최고가 뉴욕 아파트
입력
2016-05-30 14:50
내년 뉴욕에 가격이 무려 2억5000만 달러(2976억원)의 세계 최고가 아파트가 등장한다. 이 아파트는 미국 내 최고가 주택뿐 아니라 세계 최고가 주택으로 등극하게 된다. 현재 세계 최고가 주택은 영국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로 가격은 2억3700만 달러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