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19살 노동자’ 가방 속 컵라면 유품…헬조선의 슬픈 청춘
입력
2016-05-30 12:40
수정
2016-05-30 12:40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중 숨진 19살 노동자가 가방 속에 뜯지도 않은 컵라면을 유품으로 남겼다는 에 네티즌들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다음은 네티즌 반응들.
최근 국민일보가 쓴 기사와 더불어 "이런게 한국 청년의 현실인가"라는 자조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