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연대, ‘기독문화 우짜모 되겠노’ 공개토론회

입력 2016-05-30 11:15
부산기독교문화연대는 ‘기독문화 우짜모 되겠노’ 공개토론회를 31일 오후 5시30분 CBS 부산방송 6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사와 기독교문화연대 총회, 공개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독문화 과거 현재 미래’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공개토론회의 발제자는 유의신(늘노래 문화전도연구소장, 믿음찬교회) 목사이며, 패널은 박상철(모리아교회) 목사, 허성욱(창조과학회) 목사, 장원재(공간이지 대표) 목사, 김은수(어웨이크닝 대표, 쉴만한물가교회) 목사, 전태섭(토요극단) 장로, 이미애(미술작가) 집사 등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