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내가 죽였다"…수락산 60대 여성 살인 용의자

입력 2016-05-30 10:14 수정 2016-05-30 11:29

【서울=뉴시스】수락산 6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61)씨가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김모(61)씨는 29일 오후 6시30분께 "자신이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며 자수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진술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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